[푸들 견주가 알려주는 꿀팁] 그루밍(털손질), 뭉친 털 제거하는 방법 알아보자!
1. 그루밍 (털 손질하기) 집 안에 털이 쌓이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털을 손질해 주어야 한다. 가능하면 어린 나이 때부터 브러시 질을 시작하여 익숙해지도록 한다. 브러시 질을 통해서 더러운 것과 빠진 털을 제거하고, 털이 엉키거나 헝클어지지 않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그러면 털 전체에 흐르는 자연적인 기름기도 없어질 수 있다. 그루밍 도구에는 브러시, 빗, 말빗, 그루밍 장갑, 발톱 깎기, 가위, 털갈이 빗, 분말형 지혈제, 속털용 갈퀴 빗이 있다. 브러시는 개의 털에 적합한 브러시를 골라야 하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부드러운 심이 달린 것을 고르도록 한다. 빗은 쇠로 만들어져 있는데 살이 튼튼하고 성기다. 거칠고 엉킨 털을 펴고, 장모종의 털을 정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말빗은 단모종의..
2024. 1. 10.